[산업일보]
한동안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던 원-엔화 환율이 잠시 숨고르기에 돌입하면서 1,073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마찰 심화 등 악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109.7엔 초반까지 떨어졌다.
오후 1시 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2.4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오전 장 중 한때 1,071원 대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장 개장 시점에 비해 3.49원 떨어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71엔을 기록하면서 전날에 비해 0.35%하락했는데,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과 중국발 경제 불안으로 인해 안전통화인 엔화 매수세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1,070원 대 이상까지 치솟았던 원-엔화 환율, 숨고르기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 마찰·중국경제 불안 등으로 109.7엔 초반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9-05-10 13:14:5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