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창원 CECO에서 열리고 있는 ‘디지털메뉴팩처링 코파스 2019’는 전시장 밖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려, 단순 전시회가 아닌 기계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화를 향한 끝없는 혁신’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기술 세미나가 전시기간동안 진행돼 많은 현업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자이스와 경남대학교의 MOU체결이 전시기간 동안 이뤄지면서, ‘산학협력’의 선례를 전시회 기간 중 남기기도 했다.
좀처럼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연계 NCS 기반 취업캠프’가 전문대 재학생과 특성화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기화된 내수 침체의 돌파구라고 할 수 있는 ‘수출’을 좀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도 14~15일 이뤄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