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의 상승세가 무섭다. 한 때 1,080원 대 유지도 위태로웠던 원-엔화 환율은 금일 오전 장 중 1,090원 대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109엔 초반대를 나타냈다.
오후 12시 1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1.46원을 나타내면서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4.12원 상승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뒷걸음질을 쳤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36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46엔 하락했는데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90원 대 벽도 수월하게 통과…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분쟁 지속에 109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19-05-29 12:14:0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