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일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휴전 소식에 1,150원대 하향 시도가 예상된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재개되며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인상 중단을 골자로 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가 나오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사상 첫 남북미 정상 회동이 성사되는 등 원화를 둘러싼 지정학적·무역리스크 완화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 업체들의 네고 물량 역시 낙폭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역전쟁 휴전 합의에도 최종 마무리된 것이 아닌 만큼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꾸준한 대기매수 물량이 하락 속도를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전쟁 휴전 소식에 1,150원대 하향 시도 예상
기사입력 2019-07-01 11:31:3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