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재사고와 장마로 인한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양재 aT센터에서는 ICT, AI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이 접목된 최신 소방·방재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9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FIRE TECH KOREA 2019)’이 열렸다.
(사)한국소방기술사회, (주)마이스포럼 주관으로 3일 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선진 소방 방재 기술 및 정보통신기술의 고도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약 200여개 부스에서 소방 방재 설비, 내진 및 면진 제품, 소방관련 정보통신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에는 ‘소방기술자 실무교육’, ‘소방안전기술 세미나’, ‘비상방송설비 개선 기술세미나’ 등 소방 방재와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회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관련 산업 기술 활성화 및 기업 간 비즈니스 확대와 대국민 소방 방재 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열리게 됐다”며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고객 유치를 통한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