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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라가르드 차기 ECB 총재, 글로벌 경제 가장 큰 위협 '미·중 무역 전쟁'(LME Daily Report)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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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라가르드 차기 ECB 총재, 글로벌 경제 가장 큰 위협 '미·중 무역 전쟁'(LME Daily Report)

드라기 ECB 총재, ECB 추가 금리 인하 여력 있어, 독일 제조업 지표 악화

기사입력 2019-09-24 0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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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라가르드 차기 ECB 총재, 글로벌 경제 가장 큰 위협 '미·중 무역 전쟁'(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3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중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와 독일 제조업 지표 악화로 인한 유로존 경기 우려로 인해 장 초반 가격이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가격 하락과 10월 초 중국 국경절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후반 가격은 낙 폭을 다소 만회하며 장을 마감했다.

Copper는 금요일 종가 수준을 소폭 상회한 $5,700대 후반에서 장을 시작한 후 Asia 장에서는 별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 London 장이 개장하면서 독일 제조업 지표가 악화됐고, ECB의 금리 인하 시사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자 Copper는 $5,700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이후 미국 제조업 지표는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발표됐고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어느 정도 기대되면서 가격은 시가 수준으로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반적인 등락폭은 매우 적었고 결과적으로 박스권에서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

차기 ECB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분쟁이 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진단했다. 그녀는 미/중 상호 관세가
2020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의 0.8% 인하를 가져올 것이라고 발언하며 이는 엄청난 숫자로써 일자리 감소와 기업 성장 둔화 등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
했다.

드라기 현 ECB 총재는 유럽 의회 연설에서 유로존 제조업 부진이 길어지고 있고 빠른 시일 내 경제 성장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가 없다며 여전히 추가 금리 인하 여력을 갖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핌코의 보섬워스 대표는 ECB의 QE가 유로존의 일본화를 향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보섬워스 대표는 ECB는 정해진 종료일이 없는 새로운 QE를 내놨다며 이로 인해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은 심할 것으로 보이지만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은 그에 비해 덜할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내 놓았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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