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에 대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컴퓨터비전 학회(ICCV 2019)’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컴퓨터비전학회 주관으로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하는 ICCV 2019에서는 인공지능 및 컴퓨터비전 분야와 관련된 1천77편의 논물이 발표되고 있으며 구글, 페이스북 등 전 세계 74개의 인공지능 관련 기업이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 주관사 관계자는 “ICCV 2019를 통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분야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최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의 수준과 관심을 전달함으로써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CCV는 지난 32년간 세계 컴퓨터비전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위해 2년 마다 대륙별로 순환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