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건설산업에서는 안정성 및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7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최신 스마트 건설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열렸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최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40여 개 기업 및 기관들이 참가해 ▲스마트 설계 ▲스마트 시공 ▲스마트 유지관리 ▲안전한 미래건설 ▲친환경 미래건설을 테마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정책‧도로‧철도‧주택‧안전·R&D(연구개발) 등 분야별 전문포럼, 기업투자 설명회, 기술이전 지원행사, 현장채용 박람회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건설 기술은 우리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적극적 투자·지원을 통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