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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젊은 소비층 중심 전자상거래 시장 활성화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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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젊은 소비층 중심 전자상거래 시장 활성화

전자제품, 신발 및 의류, 가전제품 등 주요 거래 품목

기사입력 2019-12-18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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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즈베키스탄 전자상거래 시장이 최근 3년간 연 40%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확대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에서 발표한 ‘우즈베키스탄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50.5%의 성장세 기록, 올해 시장 규모는 약 8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우즈베키스탄, 젊은 소비층 중심 전자상거래 시장 활성화

현지 언론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전자상거래 거래 규모가 2030년까지 전체 거래 규모의 20%, 2040년까지 5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전사상거래 시장 성장요인으로는 지속적인 인구 성장과 인터넷 사용에 능숙한 젊은 층의 높은 인구 비중,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이동통신 보급률 증가 등이 손꼽힌다.

올해 10월 기준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증가율 1.9%, 합계 출산율 2.46명, 평균 연령 28.8세를 기록했으며, 전체 인구 중 0~24세가 44.6%, 25~54세가 42.55%를 차지하며 젊은 소비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발표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우즈베키스탄 이동통신 가입 회선 수는 2천426만 개, 이동통신 보급률은 75.92%, 인터넷 이용률은 52.31%를 기록했다. 특히, 인터넷 이용률은 2013년 26.8%에 불과했으나 5년 사이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전자상거래 주요 품목으로는 전자제품, 신발 및 의류, 가전제품 등이 있으며, 해당 품목이 총 전자상거래 거래액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주로 해외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알리바바가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서비스 제공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전체의 약 78.8%로 매우 높은 편이나 최근에는 현지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생겨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KOTRA 안승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전자상거래 시장은 현재 경쟁 초기 단계로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공 사업자들에게 좋은 시장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전자제품, 소비재 관련 국내 업체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장 공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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