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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아교정 후 유지장치 평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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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아교정 후 유지장치 평생 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0-02-18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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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아교정 후 유지장치 평생 해야 한다?

가지런하지 못한 치열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런한 치열을 위해 선택하는 치과 진료인 치아교정은 긴 치료기간이 필요하고 비용도 크다.

치아교정 시 고민은 이게 끝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정을 위해 발치를 진행하며 치아의 옆면을 갈아내야 하거나 미니스크류를 잇몸에 심어야 한다.

이 모든 걸 감수하고도 치아교정을 진행하고자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치아교정이 끝난 이후이다.

가지런한 치열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유지장치를 평생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다고 치과에서 이야기한다. 유지장치는 탈부착이 가능한 가철식과 치아에 붙여 놓아야 하는 고정식으로 나눌 수 있다. 교정치료에 따라 고정식만 부착하거나 둘 다 사용하는 등 개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그중 고정식 유지장치는 아주 얇은 철사를 사용하는데 대부분이 부착한 시점에만 불편하고 1주일만 지나도 큰 느낌은 없다. 그러나 딱딱한 음식을 먹다 보면 떨어질 수 있어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유지장치 아래로 치석이 잘 쌓이게 되어 치아 안쪽의 양치질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유지장치를 평생 해야 할까?

치아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잡아줄 수 있는 유지장치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최소 5년 정도는 부착하고 있어야 치아가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5년 정도가 지나면 유지장치를 계속 부착할지 탈착할지를 정할 수 있다.

사람의 치아는 평생 이동을 한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다 보면 치아가 앞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앞니가 뒤틀릴 수 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대부분 체감을 하진 못하지만, 치아교정을 한 후 반듯했던 치열이 점차 뒤틀리면 티가 날 수 있다. 또 앞니가 벌어져 있는 경우에는 교정 후에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유지장치를 더욱 오래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다.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고 자주 떨어져서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면 유지장치를 탈착해도 괜찮지만 반듯한 치열을 오랜 기간 유지하고 싶을 경우 유지장치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다. 치아교정 후 반듯한 치열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유지장치를 착용하고 있다면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꾸준히 치아를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울산 아이유치과교정과치과의원 교정과전문의 김형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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