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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공유킥보드 주차 민원 해결 ‘전용존’ 설치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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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공유킥보드 주차 민원 해결 ‘전용존’ 설치

서초구 먼저 시범 주차구역 운영, 확산 기대

기사입력 2020-02-20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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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물건, 공간, 지식 등 유·무형의 자산을 타인과 공유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흔히 생각하는 셰어하우스에서부터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공유차량, 공유주차 등 활용범위가 넓다.

특히, 공유킥보드 시장의 경우 휴대성과 경제성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공유킥보드 주차 민원 해결 ‘전용존’ 설치
서초구에서 설치한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존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이 포함된 국내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은 2016년 6만 대 수준에서 2017년 7만5천 대, 2022년에는 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중 전동킥보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킥보드는 많이 애용했지만 무분별한 주차로 통행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 문제가 늘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공유킥보드 주차 민원 해결 ‘전용존’ 설치
공유전동킥보드 사용 후 그냥 도로변에 방치하고 가버리는 이용자들로 인해 늘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초구는 공유킥보드 등 전동킥보드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 주변 등 50개소에 주차구역을 시범 설치해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구청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관련 법령을 명확화하기 전까지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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