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운동 시스템과 자동화 부품제조업체인 HepcoMotion(헵코모션)이 3D 디지털 콘텐츠-엔지니어링 분야의 글로벌 업체 중 하나인 TraceParts와 협업 관계를 맺었다. 이에, TraceParts(트래이스파츠)의 CAD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현재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헵코모션의 여러 제품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헵코모션은 현재 전 세계의 엔지니어 및 설계 전문가들이 산업부품용 3D CAD 모델의 다운로드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채널 중 하나인 TraceParts의 플랫폼을 도입해 자사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등록된 이용자 수만 350만 명이 넘는 햅코모션의 수많은 고객들이 함께 이용하게 된다면 TraceParts 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햅코모션은 전 세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파트너가 된 TraceParts는 미국, 중국, 한국 등 헵코모션의 주요시장을 포함해, 모두 24개의 언어를 제공해 전 세계 고객이 빠르고 쉽게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60여개 이상의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되는 3D CAD 모델들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모든 CAD 시스템과도 최적의 호환성이 보장된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산업용 부품 공급업체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CAD 다운로드 채널을 통해 햅코모션도 그만큼 더 많은 새로운 영업기회를 동시에 제공받게 될 것으로 햅코모션 측은 보고 있다.
“CAD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얻게 되는 리드는 우리 영업사원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료 입니다. 이는 고객이 당사 제품의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는 뜻이며, 우리의 숙련된 영업사원들에게는 고객 지원 및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구체적인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햅코모션의 마케팅 매니저인 Peter Jones는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이번 TraceParts의 3D CAD 모델 다운로드 플랫폼 도입을 통해, 우리의 고객들에게 더 많은 옵션과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