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는 백내장이다. 흐릿하고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거나, 사물이 두 개 이상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증상이 있으며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보는데 애를 먹게 된다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증상을 노안과 혼동하여 백내장을 방치하여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안과를 찾아가 정확하게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만약 백내장으로 진단받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백내장의 경우 레이저 수술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새로운 인공 수정체를 삽입한다. 과거에는 이를 칼을 이용해 절개했지만 안구가 상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줄인다. 또한 인공수정체 종류에 따라 노안과 근, 난시 등 복합적인 시력교정까지 개선이 가능하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 수술 이후에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검사 및 안구 건조증과 눈 건강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수술 후 인공수정체가 흔들리거나 뒤틀리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흡연 및 음주 등을 수주 간 피해야 한다.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후에는 사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이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한다.
도움말: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