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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갤럭시 시리즈 대거 선보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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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갤럭시 시리즈 대거 선보인다

갤럭시노트 20 시작으로 갤럭시폴드2·갤럭시Z 플립 5G 등 줄지어 대기

기사입력 2020-06-29 0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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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갤럭시 시리즈 대거 선보인다


[산업일보]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는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하반기 코로나 영향이 다소 완화되고, 억눌려있던 수요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 이에,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의 출하 확대가 예상된다. 8월초 갤럭시노트20 공개를 시작으로 9월에는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5G, 4분기에는 가성비를 높인 갤럭시S20 FE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의 ‘하반기 스마트폰 출시 사이클 시작’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슈퍼프리미엄 세그먼트에 그 어떤 업체보다도 빠르게 진입했다.

지난해 갤럭시폴드를 시작으로 Z플립까지 제품 형태를 다양화해 시장을 선점했다. 물론 판매량은 기존 프리미엄 세그먼트와 비교하면 매우 적을 수 있으나, 출시 1년만에 품질관리와 SCM 관리가 빠르게 이루어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공개가 될 갤럭시폴드2 라이트(가칭)에서 그것을 알 수 있으며, 해당 모델은 원가절감이 된 보급형 제품으로, 가격도 전작(1천980달러)대비 크게 낮아진 1천100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폴더블폰 수요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4분기에 출시될 갤럭시S20 FE(가칭)의 판매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FE란 Fan Edition의 줄임말로, 과거 갤럭시노트7 당시 판매가 되지 못한 제품을 새롭게 수정해 재출시했을 때 사용한 네이밍이다.

갤럭시S20이 코로나 여파 등 수요 감소로 인해 크게 부진한 상황이며, S20 및 S20 플러스 모델에 대한 FE 모델이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된다. FE모델의 판매가 긍정적일 것으로 보는 이유는, 과거 노트7 당시 FE의 스펙 차이는 배터리에서만 일부 있었고 대동소이했다. 반면, 판매가격은 노트7 98만8천 원에서 노트7 FE 69만6천 원으로 약 30% 인하됐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되는 S20 FE의 가격은 87만원~95만원 수준이며, 기존에 사용됐던 AP와 메모리 등에서 스펙하향이 없다면 애플 iPhoneSE에서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수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투자증권의 노경탁 연구원은 “코로나 사태 이후 중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출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3분기부터는 플래그십모델이 추가되면서, 스마트폰 업황은 빠르게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삼성전자 스마트폰 서플라이체인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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