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ley Systems(벤틀리시스템즈)와 Microsoft Corp.(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 스마트시티 도시계획 및 스마트건설을 위한 인프라 발전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제휴의 확장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Microsoft의 Azure IoT Digital Twins 및 Azure Maps를 Bentley Systems의 iTwins 플랫폼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 건축가, 건설자 및 도시계획자가 포괄적인 도시 규모의 디지털트윈 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비용 및 협업개선에 기여한다는 게 Bentley Systems 측의 설명이다.
두 회사는 전 세계 도시의 도시계획 및 시민참여에서 디지털트윈 기회를 모색하고, 인프라엔지니어를 위한 Microsoft Teams을 통해 의사결정을 개선할 뿐 아니라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Bentley Systems CEO Greg Bentley는 ‘인프라 디지털트윈이 엔지니어, 건설자 및 소유자운영자가 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탄력적이며 지속 가능한 인프라 자산을 설계,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며 ‘Azure를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하면 Microsoft 기술의 추가 통합을 통해 제품이 더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차별화된다. 우리는 파트너십을 확장해 인프라 엔지니어링 조직과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트윈 발전을 가져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Microsoft의 US One 상용파트너이자 파트너 개발 부사장인 Casey McGee는 ‘Azure IoT, Azure Digital Twins 및 Bentley의 iTwins 플랫폼은 전체 환경의 포괄적인 디지털 모델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며 ‘Bentley Systems와의 확장된 전략적 제휴는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인프라 엔지니어링 조직과 더 광범위하게는 사회 전체를 위한 디지털트윈의 이점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