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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리스크온 분위기와 달러 약세에 1,120원대 초반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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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리스크온 분위기와 달러 약세에 1,12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11-09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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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9일 원달러 환율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인한 중장기 달러 약세 전망에 따라 1,120원대 하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미국 통상정책에서 관세 정책 남용이 줄어들 것이란 낙관론이 더해지면서 한국, 대만 등 주요 수출국 증시가 수혜를 입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거래일 동안 대규모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 자금 유입이 당분간 계속되며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이슈와 소송전이 예상되고 있어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코로나19의 4분기 급속한 확산세도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어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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