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OPEC+, 4월 감산 규모 3월 수준 유지 합의
조해진 기자|jhj@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OPEC+, 4월 감산 규모 3월 수준 유지 합의

사우디아라비아, 자발적 추가 감산 연장…국제유가 크게 상승

기사입력 2021-03-19 12:21:4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OPEC+(OPEC 및 10개 비OPEC 산유국)가 4월 감산 규모를 3월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해외경제 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제14차 석유장관회의에서 OPEC+가 최근 유가 급등으로 감산폭이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3월 현재의 감산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자발적으로 추가 감산을 연장하겠다는 입장이다.

OPEC+, 4월 감산 규모 3월 수준 유지 합의


산유국들이 감산폭을 유지한 이유는 경기회복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전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은 각각 13만b/d, 2만b/d를 증산하는 것을 허용했고, 기할당된 감산규모를 충족하지 못한 국가들에 대한 이행기간을 올해 7월까지로 연장했다.

OPEC+의 현 감산 기조 유지 발표에 따라, 국제유가(브렌트유 기준)가 크게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규모 유지 예정 사실을 발표한 점, 감산 규모를 축소할 때도 점진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힌 점 등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미국의 셰일 생산 재가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현재 감산 규모가 장기간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