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oT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 요인에 관계없이 예방 및 경보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열화상 카메라 시리즈 HeatP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eatPro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주변 보호를 위한 딥러닝 열화상 비디오 분석과 실시간 경보를 통한 물체 온도 측정 및 화재 감지가 특징이다. 정확한 사람과 차량 분류, 주변 보호를 위한 시각 및 청각 경보, 화재 예방을 위한 신속한 온도 예외(exception) 경보와 같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HeatPro 시리즈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영상 분석을 개발해 경계 보안 시 높은 정확도를 통해 허위 경보를 줄인다. 이를 통해 허위경보로 소모되는 시간과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카메라는 최대 50m의 단거리 경계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타겟 탐지 및 분류를 제공한다. AI 활용을 통해 카메라가 사람과 차량을 구별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두 대상이 서로 가까이 있을 때 유용하다. 기존의 일반적인 카메라는 이를 둘이 아닌 하나의 '타겟'으로 인식할 수 있었지만 지능형 알고리즘을 통해 대상을 개별로 탐지해 정확도를 높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일반적인 카메라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까다로운 조건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찾아낼 수 있다. 가시 광선에 의존하지 않고 물체의 방열(latent radiation emissivity)을 감지하며, 환경 요인에 관계없이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다. 가시 광선을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카메라 위치가 노출되지 않으며, 카메라를 노출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HeatPro 시리즈는 3단계의 간단한 배치로 설치 시간을 30초로 단축해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열화상 카메라는 구성 및 이중 점검을 위해 전문 엔지니어의 추가 시간과 에너지 투입을 필요로 했다. HeatPro 시리즈는 설치 작업이 간편해 설치 관리자들이 최적의 작동 설정과 허위 경보율 감소를 위한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또한, HeatPro 시리즈는 온도 측정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카메라는 비접촉 온도 측정 기능을 제공해 신속하고 시각화 된 감지가 가능하며, 화재 감지 센서보다 빠르게 화재 경보기를 작동시킨다.
스테판 리(Stefan Li) 하이크비전 열화상 제품 담당 디렉터는 ‘전문적인 보호 솔루션을 일반 대중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이 카메라 제품들은 경계 보호와 최고 감도의 화재 감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