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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한국관 키워드 ‘스마트 라이프’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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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한국관 키워드 ‘스마트 라이프’

기사입력 2021-11-02 0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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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한국관 키워드 ‘스마트 라이프’
유정열 KOTRA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CES 2022 유레카 통합한국관 프리뷰 쇼케이스(Preview Showcase)’ 행사장에서 우리 기업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일보]
‘CES 2022 통합한국관 프리뷰 쇼케이스’에 국내기업 14곳이 참가했다.

KOTRA는 한국전자전 2021(Korea Electronics Show 2021, 이하 KES 2021)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S)와 공동으로 운영한 ‘CES 2022 유레카 통합한국관 프리뷰 쇼케이스(Preview Showcase)’를 마무리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행사에는 CES 2022 유레카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중 14개사가 참가했다. 품목별로는 ▲5G 5개사 ▲ 스마트홈 5개사 ▲증강현실/게임 3개사 ▲전기바이크 1개사가 참가해 미래기술을 선보였다.

▲온라인으로 제품 구매 전 가상으로 착용해 볼 수 있는 스타일 AR ▲거울 속의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며 자세를 교정받는 스마트 미러 ▲스마트폰으로 홀로그램과 같은 공간 입체영상을 보는 모바일 공간 영상 저장 장치 ▲손에 착용하는 간편하고 안전한 웨어러블 바코드 스캐너 등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모바일 공간 영상 저장장치를 출품한 M사는 국내 산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한 상담을 통해 약 5천 500만 원 규모의 계약이 예상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CES 2022 유레카관은 혁신제품, 신기술제품 중심의 전시관으로 바이어들은 전시품의 완성도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에 중점을 뒀다고 기획의도를 밝힌 코트라 측은 "일반 상담보다 투자 상담과 기술제휴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CES 2022 전시회의 참가 사전단계에서 국내 산업계 및 소비자 반응을 점검해 참가기업이 더 구체적이고 정교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CES 2022 유레카 통합한국관 프리뷰 쇼케이스’ 를 한국전자전(KES) 내에 기획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롯데하이마트의 IT 전문 상품기획자(MD)들과 참가기업 간 상담회도 개최했으며 이는 지난 8월 KOTRA와 롯데하이마트 간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대형 전시회의 통합한국관에 참가한 혁신기업들의 효율적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한국전자전(KES)과 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중소 및 스타트업 VC 초청 상담회’에 참가해 IMM 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LB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벤처 투자사 15개 사와 43건의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국내 유수의 VC들과 상담을 통해 특히 국산 기술력을 보유한 전기 바이크 생산기업 M사는 이번 상담회에서 약 5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진홍 KEA 부회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국내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전자·IT 산업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내년 CES 참가에 앞서 KES 2021에서 자사 기술을 미리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내년 참가를 위해 KOTRA와 협업해 참가기업의 CES 참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류재원 KOTRA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내년 CES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개최되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러한 지원이 내년 CES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2017년부터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시회에 대한민국 브랜드 홍보를 위해 범 부처 통합한국관을 구성해서 참가해 오고 있다. 내년에는 유레카관, Country Pavilion, 디자인관 등 3개 위치에 총 13개 기관, 약 210개 사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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