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쓰도요가 완전 개조형 CNC 비전 측정 시스템 '퀵비전 프로'를 출시했다.
미쓰도요는 20일 퀵비전 프로 전 모델은 스트로브 LED 조명을 탑재해 전 모델 대비 측정 처리량을 40% 향상했다고 밝혔다. 논스톱 측정을 위한 스트림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하며, 본체 작동과 스트로브 라이트가 동기화 돼 논스톱 측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디지털화, 5G 통신 시스템, 탈탄산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NC 비전 측정 시스템은 비접촉 방식으로 고속 및 자동 측정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반도체와 전자기기의 치수 측정에 필요한 요소다.
미쓰도요 관계자는 20일자 배포자료에서 'CNC 비전 측정 시스템은 출시 이후 반도체, 전자기기, 자동차, 의료, 정밀 기계 부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라며 '이제 반도체 산업이 주도해 온 팹리스 제조의 수평적 전문화는 모든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려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업계들은 더 빠른 제품 출시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