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주를 마감한 지난 11일 비철금속 시장은 시장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현상이 강해진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면서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 마감했다.
전일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ECB 역시 매파적은 모습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다. 이틀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던 비철금속 시장은 기술적인 매도세 영향을 받았다. 중국이 부동산 등 경기부양책을 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전반적인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것 역시 가격에 저항으로 작용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올해 모든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고 금리 인상이 끝난 후 최종적인 금리를 2.5~2.75%로 예상했다. 다만, CNBC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연준은 초기에 신중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3월 50bp를 인상한다거나 7차례 회의에서 모두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지만 결국 다른 인사들은 급격한 움직임을 자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라파 엘보 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3~4회 금리 인상을 할 것이고 첫인상은 25b일 것이라는 의견을 바꾸지 않았고 토머스 바 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50bp 인상을 해야 할 시기가 올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며 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연준이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면 금리 인상 초기부터 인플레이션 해소가 돼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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