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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일상의 비대면화…취약계층 디지털정보화 수준 2.7% 상승
조혜연 기자|chohyeyeo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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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일상의 비대면화…취약계층 디지털정보화 수준 2.7% 상승

과기부, 2021년 디지털 격차 등 실태조사 발표

기사입력 2022-03-28 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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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일상의 비대면화…취약계층 디지털정보화 수준 2.7% 상승

[산업일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생활 속 비대면 문화가 계속되면서,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2021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일반 국민 대비 저소득층·장애인·농어민·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전년 대비 2.7% 상승한 75.4%로 나타났다. 65.1%를 기록했던 2017년 이후 5년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 등의 보유 여부를 판단하는 ‘접근’, 기기의 기본 이용 능력을 평가하는 ‘역량’, 인터넷 서비스 이용의 다양성 등을 측정하는 ‘수준’으로 나뉜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접근’ 부문은 전년 대비 0.7% 오른 94.4%, ‘역량’ 부문은 3.5% 상승한 63.8%, ‘활용’ 부문은 2.8% 증가한 77.6%로, 세 측면 모두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계층별로 분석했을 때도 모두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왔다. 장애인, 고령층, 저소득층, 농어민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모두 약 0.5% 내외로 올라 일반 국민 대비 각 81.7%, 69.1%, 95.4%, 78.1%를 기록했다.

이러한 조사결과에 대해, 과기부는 ‘디지털역량 함양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강화되면서 디지털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하며 2020년 이후 2년간 디지털역량강화교육 실적이 108만6천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과기부는 디지털 사회 문제 현황 진단을 위해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와 동시에 ‘웹 접근성 실태조사’,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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