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늘(30일) 환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황 개선 기대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5차 협상이 일부 진전을 보이면서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러시아 국방차관은 수도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지역에서 군사 활동을 중단하고 양국 간 갈등 수위를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뉴욕 증시는 위험선호심리를 회복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오늘 국내 증시에서도 3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의 투심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월말 네고 물량 유입 또한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준의 긴축 가속화 경계 및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러-우 휴전 기대에 위험선호심리 회복하며...1,210원대 하향 돌파 예상
기사입력 2022-03-30 09:10:34
김성수 기자 kss@kidd.co.kr
산업 관련 정책과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