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Testo Korea)는 13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 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열화상카메라(testo 883, testo 868)와 연소가스분석기(testo 300, testo 350K)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한 번 측정 시 여러 장의 이미지를 측정해 해상도를 4배 높일 수 있는 ‘SuperResolution’ 기술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열화상 측정시 이미지 해상도를 향상시켰다.
업체측에 따르면, ‘testo 883’은 고화질과 40mK 미만의 열감도(NETD)를 지원하는 신개념 열화상카메라로 320x240 픽셀의 적외선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카메라에 내장된 ‘SuperResolution’ 기술을 통해 해상도를 640x480 픽셀까지 확대할 수 있다.
‘testo 868’은 160x120 픽셀의 열화상 이미지 해상도를 지원하며, ‘SuperResolution’ 기술 적용 시에 320x240 픽셀까지 확대할 수 있다.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00’은 O2, CO, NO, NOX 등 연소가스를 측정, 분석할 수 있다. 5인치의 대형 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정 데이터를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기 내에서 보고서를 작성해 실시간으로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로 발송할 수 있으며, 이 회사의 블루투스 프린터와 연결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출력도 가능하다.
‘testo 350K’는 연소가스 센서를 최대 6개까지 지원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테스토 경북지점 엔디케이 이성욱 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열화상카메라와 연소가스분석기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측정 및 분석 작업에 최적화된 첨단 기술이 접목돼 현장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