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늘(9일) 환율은 달러화가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만큼 되돌림 시도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하며, 높은 레벨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에 당국 속도조절에 대한 경계심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가파른 달러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과 고점에서 대기하고 있는 수출업체의 공격적인 네고 유입이 지속되며, 환율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글로벌 위험자산 부진 및 강달러 기조 연장 등 환율 하락보다는, 상승 재료가 만연한 만큼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당국 경계심리 강화 및 네고 유입에...1,26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2-05-09 09:15:44
김성수 기자 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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