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심토스(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에 참가한 글로벌 기계업체 DKSH가 1관, 2관에 각각 최대 1,000kg 가공물을 동시에 5축 가공하는 Exeron/Hermle과 알루미늄 합금, 탄소 강철 등 강성도가 높은 다양한 튜브 파이프를 절단하는 레이저 CNC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어 측정기 및 기어 연삭기, 베벨 기어 가공장비(Klingelnberg), 초정밀 만능 원통 연삭기(Studer/Schneeberger), 랙 밀링장비(Kesel) 등을 선보였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심토스 2022에는 29개국 854개 업체가 참가해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 툴링 및 측정기술, 로봇 및 디지털제조 등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