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이 ‘제20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2)’에 참가해 국내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수소연료전지용 소재, 스마트펌프 첨단소재 등을 전시했다.
소재·부품·장비 핵심품목의 기술자립과 공급망 대체를 위한 원천기술 연구 및 개발을 수행하는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은 올해 기준으로 총 63개가 선정됐다. 과기부는 2025년까지 100개까지 연구단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제12회 국제 첨단세라믹전시회(ACE KOREA 2022), 제7회 국제 스마트센서기술전시회(SMART SENSOR KOREA 2022) 등 5개 첨단 기술 전시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