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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개발과 시장활성화…“정책 뒷받침돼야”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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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개발과 시장활성화…“정책 뒷받침돼야”

주민수용성과 인허가 등 제약 해소 촉구

기사입력 2022-07-24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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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해양에너지 개발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의 참여 확대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진의 성용준 대표는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파력발전 기술개발 스토리 및 제언’을 발제로, 그간의 기술개발성과와 관련 시장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성용준 대표는 “파력발전(Wave Energy)은 태양광 에너지보다 탄소 배출이 약 1/6 정도로 적고, 태양광에 비해 50배, 풍력에 비해 20배 밀도가 높아서 경제적 잠재력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섬처럼 크지 않은 규모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저송전케이블이 필요 없는 온쇼어(Onshore) 방식에 주목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했다.
해양에너지 개발과 시장활성화…“정책 뒷받침돼야”
사진=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 캡처

개발한 기술에 대해 성 대표는 해저송전케이블이 없기 때문에 소규모에 적용할 수 있으며, 발전 설비가 육상에 있어서 유지관리가 쉬운 동시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현재 이 기술은 풀스케일 상용 실증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출연구소에서 확보한 기술의 민간 이전 활성화와 거대 자본, 기술력 등을 확보하고 있는 대기업의 시장 진출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신기술 실증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성 대표는 “기술의 테스트를 위해 해역 이용이 필요했지만 주민수용성이나 인허가 등의 제약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허용해주는 부분도 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해양에너지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2)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송도 컨벤시아와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기조세션과 5개의 정규세션, 1개의 특별세션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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