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만여 명 여의도 국회로 집결, 법제정 촉구 총 궐기대회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5만여 명 여의도 국회로 집결, 법제정 촉구 총 궐기대회

국민의 힘과 더불어 민주당 약속 즉각 이행 촉구

기사입력 2022-11-21 18:51:1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5만여 명 여의도 국회로 집결, 법제정 촉구 총 궐기대회

[산업일보]
대한간호협회가 21일 국회 앞 대로에서 간호법을 제정을 촉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열었다.

이날 열린 ‘2022 간호정책선포식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등 약 5만여 명의 인원이 집결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간호법이 있어 보건의료체계가 무너진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며 “간호법은 초고령사회·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따른 간호 인력 체계와 국가의 책임 등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간호법은 지난 5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법제사법위원회는 180여 일이 지난 지금까지 안건을 상정조차 않고 있다”며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5만여 명 여의도 국회로 집결, 법제정 촉구 총 궐기대회

집행부와 삭발식을 거행한 신경림 회장은 4가지 요구사항을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할 것과 ▲국민의힘은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보건의료단체는 간호법에 대한 가짜뉴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5만여 명 여의도 국회로 집결, 법제정 촉구 총 궐기대회

신 회장은 "국민과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이 제정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