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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 벚꽃로를 찾은 상춘객들로 북적 엔딩 전 만끽하자
황예인 기자|yee96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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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 벚꽃로를 찾은 상춘객들로 북적 엔딩 전 만끽하자

예상보다 일찍 핀 벚꽃, '여의도 봄꽃축제' 9일까지 진행

기사입력 2023-04-03 1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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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 벚꽃로를 찾은 상춘객들로 북적 엔딩 전 만끽하자

윤중로 벚꽃로를 찾은 상춘객들로 북적 엔딩 전 만끽하자

윤중로 벚꽃로를 찾은 상춘객들로 북적 엔딩 전 만끽하자


[산업일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한 나들이 행렬에 참석하지 못한 상춘객들은 마지막 꽃잎이 지기 전 서둘러 윤중로를 찾는 모습이다.

날씨정보 제공 업체인 케이웨더 관계자는 "지난달 21일 서울은 예정보다 벚꽃이 일찍 펴더니 30일 만개했다"라며 "서울, 경기 지역은 4일 오후 6시부터 6일까지 봄비가 내린 뒤, 기온이 6~10도가량 내려가면서 꽃이 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코로나19 유행 이후, 4년 만에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는 내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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