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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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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엠피아(주),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자가발전 무선 센서 알려

기사입력 2023-04-30 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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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산업일보]
엠피아(주)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한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에 참가해 자가발전 센서와 클라우드 서버 기반 통합 관제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에 대해 장찬선 수석연구원은 안전을 강화하면서 공사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며, 자가발전 모듈이 핵심이라고 했다.

그는 이 모듈을 채용한 디바이스에 대해 "전기선 연결 없이 무선으로 비상호출, 화재감지, 도어개폐, 가스밸브 개폐, 물품이동 등을 감지할 수 있다"라며, 자가발전만으로 차폐가 없는 거리에서는 100m 거리까지 연결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점검이 가능하다고 했다.
안전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 잡을까

한편,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주최, K.FAIRS㈜, ㈜서울메쎄, 스마트앤컴퍼니㈜ 공동 주관으로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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