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인공지능위크 2023’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에서 ‘AI를 만나 기회의 문을 연 한국기업’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모더레이터 더밀크 손재권 대표를 좌장으로 뤼튼 테크놀로지 이세영 대표, 래블업 신정규 대표. 카카오 헬스케어 신수용 소장, 삼성전자 종합기술원(SAIT) 한재준 마스터가 참여했다.
뤼튼 테크놀로지 이세영 대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SAIT) 한재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