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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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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LG·삼성 디스플레이 비롯, 172개사, 582부스 규모

기사입력 2023-08-16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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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2회차를 맞이한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3)'에는 LG 디스플레이와 삼성 디스플레이 등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 등이 172개사, 582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특히 국내 기업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OLED 관련 다양한 신기술 및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품목은 디스플레이 패널, 소재, 부품, 장비와 모빌리티, AR·VR·XR 등 신규 산업 분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12.4인치 태블릿용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 34인치 초대형 차량용 OLED와 같이 가까운 미래에 출시 또는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또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 2023'에 등장했던 77인치 QD-OLED TV, 투명 OLED 등의 혁신 제품들과 패널을 정교하게 절단하는 데에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의 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한 6개 기업에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주요 전시제품을 참관하면서, “우리 기업이 OLED 기술 초격차를 달성하고 차량용·투명·확장현실(XR) 등의 신시장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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