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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중증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 ‘KOKORO’ 개소 1주년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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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중증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 ‘KOKORO’ 개소 1주년

기사입력 2023-12-01 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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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요꼬가와전기, 중증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 ‘KOKORO’ 개소 1주년
한국요꼬가와전기, 중증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 ‘KOKORO’ 개소 1주년
‘KOKORO’의 바리스타와 운영 인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한 사내 카페 ‘KOKORO(이하 ‘코코로’)’를 지난해 12월 개소한 이후 이달 1주년을 맞았다. 현재 코코로에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근무하고 있다.

코코로는 사내 복지형 카페로 직원들의 업무 환경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카페다. 주문 키오스크를 도입해 장애 바리스타가 업무하기 적합한 카페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해당 직원들의 순환근무를 통해 근무 시간에 대한 부담 역시 대폭 줄였다.

한국요꼬가와전기 관계자는 “코코로는 일본어로 마음(心)이라는 뜻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을 주고받는 편한 공간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난 1년여간 코코로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포함해 한국요꼬가와의 임직원 및 방문 고객의 마음 쉼터의 공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요꼬가와전기, 중증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 ‘KOKORO’ 개소 1주년
‘KOKORO’의 바리스타와 운영 인원들

또한, ‘현재 4명의 바리스타는 성실하고 능숙하게 일을 해내고 있으며, 이른 아침과 점심시간 등 고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고객들도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며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취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일자리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ESG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초석이 됐고, 요꼬가와의 브랜드 그대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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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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