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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대만 지진 7.7 규모 강진에 인도증시 제외 대부분 약세(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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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대만 지진 7.7 규모 강진에 인도증시 제외 대부분 약세(LME Daily)

기사입력 2024-04-04 0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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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대만 지진 7.7 규모 강진에 인도증시 제외 대부분 약세(LME Daily)

[산업일보]
3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댁 약화된 가운데 재만 강진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해 종합지수는 5.66포인트(0.18%) 하락한 3,069.30에, 선전종합지수는 11.73포인트(0.66%) 내린 1,767.06에 장을 마쳤다. 아시아 증시는 대만 강진에 따른 여파로 인도 증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7시 58분 대만에서는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대만 동부의 인구 35만명의 도시 화롄에서 남동쪽으로 7km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20km로 관측됐다.

미국 경제지표는 모두 호조를 보였는데 3월 ADP 민간고용은 18만 4천명이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 ISM서비스업 PMI도 전월치보다는 조금 하락했지만 확장을 뜻하는 51.4(50이상)이 나왔다.

비철금속시장에서 전기동은 1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물가상승압력이 조금 둔화됐다는 지표에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낸점이 강하게 작용했다. 서비스업 PMI가 전월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이 점을 물가지표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미국시장에서 서비스지표가 주로 물가에 영향을 주고 연준이 이를 근거로 인플레이션 여부를 파악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급등한 전기동과 관련, 삭소뱅크의 한 애널리스트는 '전기동이 실제로 강한 펀더멘털에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중국 내 전기동재고가 여전히 높다는 이고 이는 4년래 최대치다. 펀더멘털적으로 중국이 확실히 살아나야만 안정적인 상승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전기동 외에 납도 3.1% 급등했는데 이는 납 재고의 80~89%가 한 회사에 의해 소유되고 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면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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