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국 다음으로 제약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국가인 인도가 한국 시장에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를 비롯한 인도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24일 오전 일산 킨텍스 2시장을 방문해 ICPI WEEK 전시회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KOREA PHARM & BIO 2024 (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의 인도 국가관 개막식에 참석하고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인도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산업계 공급망의 전반을 아우르는 코리아팩(KOREA PACK) & IPCI WEEK는 4월 23일 개막해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