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트로닉의 최영철 대표이사가 오픈하우스를 맞이해 쇼룸을 방문한 고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의 오픈하우스 행사에서는 바이스트로닉 직원과 관계자들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바이스트로닉 쇼룸 전경
[산업일보]
레이저 절단기‧절곡기 전문 기업인 바이스트로닉코리아(Bystronic Korea)가 인천 송도 본사에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를 열고 자사의 장비들을 선보였다.
바이스트로닉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오전에는 바이스트로닉의 자사 제품 및 회사에 대한 소개가 프레젠테이션 형태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1층의 쇼룸을 개방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바이스트로닉의 제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