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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폭 완화됐지만 여전히 951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셧다운 우려에 147엔 후반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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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폭 완화됐지만 여전히 951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셧다운 우려에 147엔 후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10-01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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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전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951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로 인해 147엔 후반대로 올라섰다.

오후 12시 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51.6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21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91엔에 거래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5엔 상승했다. 미국 연방의 셧다운에 대한 우려와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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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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