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산업의 이동식 안전대 걸이
[산업일보]
고소작업시 안전대 착용은 필수적인 안전 수칙이지만, 구명줄을 고정할 마땅한 곳이 없는 현장도 빈번하다. 이러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장비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이하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제시됐다.
은진산업㈜이 선보인 ‘이동식 안전대 걸이’는 야외처럼 구명줄을 고정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고소작업 시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돕는 제품이다. 실외용·실내용 두 가지로 제작됐다.
안전블록이나 구명줄을 고정하는 수평 붐대는 95° 회전형으로 설계됐다. 표준 길이는 1.5m로, 고객 수요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관계자는 “대형 트럭 적재함·비행기 날개·헬리콥터 상부 로터 위 등 안전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임시 작업 현장에서 고소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장비”라며 “가장 취약한 각도인 45°에서도 300kg의 충격 하중을 감당할 수 있어 안전성을 보장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대표 공공조달 박람회인 나라장터 엑스포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27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