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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엔터프라이즈, 올해 양산체제 구축 및 성능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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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엔터프라이즈, 올해 양산체제 구축 및 성능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터

기사입력 2004-10-30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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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 및 드럼 펌프 개발로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


지난 1989년 설립된 태영엔터프라이즈는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 드럼 펌프, 정량 다이어프램 펌프, 모노 펌프, 마그네트 펌프, 케미컬 탱크, pH/ORP Indicator & Controller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 또는 판매하고 있는 정량펌프 및 환경 관련 기기 전문업체.
약 10여년간 타사 제품의 유통에만 주력해온 태영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자체기술력으로 기존 제품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고품질·저가격의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와 드럼 펌프의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펌프 전문 메어커로 성장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특히 올해에는 두 제품의 공급 강화는 물론 양산체제 구축 및 성능 업그레이드에 주력하는 한편 향후 국산화가 시급한 품목을 추가로 발굴해 개발함으로써 수입대체는 물론 나아가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꾀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b>태영엔터프라이즈</b>, 올해 양산체제 구축 및 성능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터
이기원 사장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안양국제유통단지 내에 위치한 태영엔터프라이즈(대표 이기원)은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 드럼 펌프, 정량 다이어프램 펌프, 모노 펌프, 마그네트 펌프, 케미컬 탱크, pH/ORP Indicator & Controller 등을 판매 또는 직접 제작하고 있는 유체기기 전문업체.
특히 태영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989년 10월 설립된 이래 천세산업, 아일수지공업, 독일 네취, 이태리 보노 등의 정량펌프와 환경 관련 기기 유통만을 전문적으로 해오다 최근 자체기술력으로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와 드럼 펌프의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명실공히 펌프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미 국내 다수의 생산현장에 공급되어 슬러리 펌프로서 성능이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는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는 펌프의 정지현상, 다이어프램의 잦은 손상 등과 같은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구조를 간소화했으며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완전자흡식인 이 제품은 최대 자흡능력은 8m이고 공기압으로 작동되므로 완전한 방폭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중펌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전 산업체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전기를 사용하기 위험한 현장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그동안 국내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 시장은 미국 등 해외업체들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외국 제품은 고장이 발생하면 A/S가 원활하지 못해 사용상 애로점이 많았다. 이 점에 착안, 부품 하나 하나를 규격화하고 호환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이내에 A/S가 가능토록 했다는 것이 태영엔터프라이즈 이기원 사장의 설명이다.

태영엔터프라이즈의 또다른 개발품으로서 주로 케미컬용으로 사용되는 드럼 펌프는 기존 제품의 모터의 과부하, Inner Pipe의 부식으로 인한 누수 발생, 임펠러의 마모 등의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특히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를 수리해야하므로 유지보수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을 대폭 개선한 것.
즉 이 제품은 펌프의 구조를 대폭적으로 간소화하고 빠른 회전으로 인해 마모가 되는 부분을 분리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함으로써 기존 제품과 달리 부분 보수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양정이 불안해 일정한 유량, 일정한 양정하에서만 사용되는 기존 제품을 진일보시켜 고양정이 가능하도록 한 만큼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다.

이 제품 역시 그동안 외국제품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외산에 비해 가격이 약 30% 정도 저렴하면서 성능은 월등하며 특히 2년간 개런티를 해주는 조건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면에서 볼 때 경제적인 이익이 매우 크다고 이기원 사장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수작업의 대체가 가능하고 드럼액을 이송하는 모든 산업현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시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영엔터프라이즈의 이기원 사장은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와 드럼 펌프의 개발로 수입대체는 물론 해외수출도 가능햐져 향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영엔터프라이즈는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와 드럼 펌프는 물론 고농도·고점도액 이송펌프인 모노 펌프를 중심으로 현대중공업, 만도기계, 한화종합화학, 신동방 등에 약 700여대의 자사 제품을 공급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 1989년 회사 설립 이후 유체기기 전문업체로 꾸준히 성장해온 태영엔터프라이즈의 이기원 사장은 『앞으로 컨트롤이 까다로운 유체를 제어하는 시스템 쪽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영업-제품 선정-공급-유지보수-부품 공급 등 일련의 과정을 안정화시키도록 유지보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자체개발 제품인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와 드럼 펌프의 공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아직은 두 제품이 시장진입 초기단계에 있는 만큼 DM 발송, 광고매체 활용,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Running Test를 실시해 사용자가 외국 제품과 성능을 직접 비교해보고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거래처를 중심으로 각 업체에서 사용중인 펌프에 대한 ‘유지보수 연간계약’을 체결해 하자가 있는 펌프, 부품이 노후된 펌프 등에 대한 A/S는 물론 B/S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계약대상을 자사 제품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타사 제품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펌프 및 환경 관련 기기의 유통만을 10여년간 하다보니 자사 개발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하는 태영엔터프라이즈의 이기원 사장은 『향후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 및 드럼 펌프의 성능 향상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b>태영엔터프라이즈</b>, 올해 양산체제 구축 및 성능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터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와 드럼 펌프
<b>태영엔터프라이즈</b>, 올해 양산체제 구축 및 성능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터

특히 현재 케미컬용으로 사용되는 있는 드럼 펌프와 관련해 경우 농도가 있거나 또는 점도가 있는 경우, 비중이 있는 경우에도 처리가 가능한 새로운 모델을 올해 안으로 개발 완료함과 동시에 재질도 현재 PP, SUS로만 제작하던 것에서 탈피해 일반주물, 알루미늄 등으로 다양화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안으로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에어 다이어프램 펌프와 드럼 펌프 개발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산화가 시급한 품목을 발굴, 이를 개발하는데 회사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단순한 유통이 아닌 진정한 펌프 전문메이커로 거듭난다는 것이 태영엔터프라이즈 이기원 사장이 밝히는 청사진이다.

문의 : (031)479-4091


미디어다아라 조명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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