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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야경 프리미엄' 노려볼까‥서울시, 40억 들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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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야경 프리미엄' 노려볼까‥서울시, 40억 들여 조명

기사입력 2004-12-12 1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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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청계천 주변 아파트들 야경 프리미엄까지 얻게되나'

복원되는 청계천 전 구간(5.8 )에 서울시가 40억원을 들여 야간 경관조명을 설
치키로 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계천의 야간 조명은 하천을 가로 지르는 다리 22개와 하천
변 나무 및 청계마당(가칭),인공폭포 등에 설치된다.

색조명과 수중조명,태양광을 이용한 발광다이오드(LED) 등을 사용해 다채로운
밤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하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조명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어 청계천은 국제
적인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같은 서울시의 계획에 대해 부동산 업계에서는 인근 집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계천이 야간에도 시민 공원으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인근에서 분양중인 주상복합에는 최근 문의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
다.

청계 8가에서 주상복합 "청계천 대성 스카이렉스"를 분양 중인 한 업체 관계자
는 "이달 초 서울시의 야간 조명 조성계획이 발표된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낮에는 청계천 전경을,밤에는 야간 조명을 즐길 수 있어 주변 아파트
의 조망권 프리미엄이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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