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은 (주)대곤코퍼레이션이 STI 사에서 도입한 안전기기 신제품을 발표했다.
OS3100은 2자리 상태 표시의 LED 사용 기기판과 2중 안전 회로망의 MPCE 결선으로 구성돼있으며,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어 사용자가 한결 다가서기 쉬워졌다.
(주)대곤코퍼레이션의 심우진 팀장은 “이번 안전기기는 특정한 사람들의 사용만을 허용해, 센서와는 다른 정확한 안전 감지 시스템임을 자랑하고 있다”며 “주로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과 공간 지각을 위한 선진 기기로서 인정받을 것이다”라고 신제품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OS3100은 자동차 조립라인을 중심으로 무인이송로봇, 셔틀, 다관절 로봇 등 자동화 장치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해외 본사에서 직접 교육받은 공대 출신 기술 영업팀의 거듭되는 도전과 연구가 (주)대곤코퍼레이션이 기술 최적화에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