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6일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미 에너지 정보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1.41/bbl 상승한 $56.46/bbl, IPE의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0.95/bbl 상승한 $54.80/bbl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 OPEC의 증산 발언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0.26/bbl 하락한 $46.23/bbl 선에서 가격을 형성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서부텍사스중질유, 브렌트유 ↑
전일 OPEC의 증산 발언 영향 두바이유 하락 ↓
기사입력 2005-03-17 11: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