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급업체인 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이 이더넷 워크그룹 스위치인 알카텔 옴니스위치(OmniSwitch)6800L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업용 스위치로, 향상된 안정성 및 보안성, 그리고 10 기가비트의 이더넷 백본 업링크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알카텔 시스템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가상 섀시(virtual chassis) 스태킹 기능을 이용해 단일 장애로 인해 스위치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바이러스 침투 방지와 기업에 유해한 네트워크 공격을 차단시켜주는 AQE(Automated Quarantine Engine)를 포함하는 알카텔의 종합적인 데이터 보안 서비스인 크리스탈 섹(CrystalSec)도 지원한다.
알카텔 부사장인 탐 번즈(Tom Burns)는 "알카텔 옴니스위치6800L은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제한된 IT 예산으로 기업의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실현시는 동시에 운영자 및 사용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데스크탑 기가비트 이더넷 환경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카텔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네트워크 망을 구성할 수 있는 기가비트급 이더넷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