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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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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 개발

안랩코코넛, 독점 공급

기사입력 2005-05-16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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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PC를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는 인터넷 네트워킹의 세계적 기업인 시스코시스템즈의 NAC(Network Admission Control 네트워크 허가 통제) 솔루션과 PC용 백신 V3Pro 2004 for NAC(이하 V3)의 상호 연동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V3와 시스코 NAC를 함께 사용할 경우, 클라이언트 PC에 설치돼 있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과 시스코의 지능형 네트워크 장비가 연동돼 웜, 바이러스 등 악성 코드에 감염된 PC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V3가 시스코 NAC와 연동 기술 구현에 성공한 것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설립된 안티바이러스 업체로는 처음이며 세계 백신 업계로는 다섯번째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양사의 협력으로 고부가가치 솔루션이 개발됨에 따라 양사의 전세계 고객들은 네트워크 보안 문제를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이번 시스코와의 제휴는 국산 보안 기술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며 "최근 몇 년 간 꾸준히 준비해 온 글로벌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V3의 효과적 공급과 기술지원을 위해 시스코 NAC의 공급 및 기술지원 협력사인 안랩코코넛(대표 이정규)을 독점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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