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서 무심히 톡톡 두드리는 키보드에 적혀있는 숫자들과 지갑속에 들어있는 지폐에 새겨진 프린팅은 마킹기술의 발달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이처럼 무심히 지나쳐 버리지만 생활의 편리함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는 마킹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필수 요소가 됐다.
마킹과 관련된 잉크제트 마킹기 및 프린터 전문 기업 윌렛코리아(대표 양동훈)는 고객의 입장을 고려한 마케팅과 서비스로 치열한 시장에서도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윌렛코리아는 창업이래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속성장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담당한 분야는 단연 IT 등 전자산업. 최근에는 음료, 식품분야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분야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윌렛코리아는 빠른 속도와 식품에 무해한 환경을 고려한 레이저 마킹기를 국내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있는 레이저 마킹기는 우리나라에는 도입기 수준이라고 윌렛코리아는 설명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산업용 잉크제트 마킹기와 레이저 프린터, 자동 라벨링, 열전사 프린터 등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시스템,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정평이 나있다.
창업이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의 일등 공신역할을 해준 소형 문자형 잉크제트 마킹기(CIJ)는 모든 메뉴가 한글자판 및 한글인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 스테인리스 스틸 외장 케이스로 방수방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자동노즐 및 거터청소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
최근 야심차게 선보인 이산화탄소(CO₂) 레이저 마킹기는 대형 칼라 터치스크린을 채용해 작업자가 간편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 야그(YAG) 레이저 마킹기는 IC 및 핸드폰 적용 소프트웨어를 탑제할 수 있으며 폭넓은 마킹영역으로 작업능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윌렛코리아 양동훈 대표는 윌렛의 한국지사로서 현재까지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을 통한 신개념 마케팅으로 2~3년 내에 100억원 매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