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 전자태그) 리더기를 자체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의 RFID 리더기는 본체에 안테나와 전원공급 장치 및 멀티 리더 컨트롤러를 통합한 일체형이다.
회사측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리더기 각각에 고유의 ID를 부여하고(256개 ID 부여 가능) 직렬통신 포트 규격(RS-422/485)을 기본으로 채택했으며 안테나에 선형 편파와 원형 편파를 자유롭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같은 기능과 형태를 지닌 RFID 리더기는 국내에선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RFID는 최근 정보통신부의 형식승인을 통과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현대오토넷, RFID 리더기 개발
기사입력 2005-09-0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