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의 휴대폰용 버퍼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제품이 현재까지 출시된 S램(72Mb) 및 Ut램(128Mb)을 통틀어 최대 용량이라며, 저전력(동작전압 1.8V)과 기존 제품 대비 1.7배 빨라진 266Mbps의 동작속도 등 초고속형으로 휴대폰 고성능화를 위한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주요 휴대폰 업체에 샘플공급을 시작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