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플랜트
大AI 시대, 근로 환경 지형도 새로 그려야
김진성 기자 2026.07.20AI의 급속한 발전은 제조 현장의 효율과 기업의 경쟁력을 상승시키고 있다. 그러나, AI의 도입으로 인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도 불가피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순 교수는 2..
[핵심광물 공급망②] 산업부, ‘2030년 핵심광물 재자원화율 20% 달성’…재자원화로 자원안보 강화한다
김대은 기자 2026.07.20▶‘[핵심광물 공급망①] 첨단산업의 ‘아킬레스건’…공급망 안정 열쇠로 떠오른 재자원화’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한국 희토류 생태계가 전무하고, 이차전지 재생원료 일부가 폐기물로 규정돼 수입과 보관이 어렵다는 산업계의 성토를..
[핵심광물 공급망①] 첨단산업의 ‘아킬레스건’…공급망 안정 열쇠로 떠오른 재자원화
김대은 기자 2026.07.20이차전지와 반도체, 인공지능, 태양광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광물이 국가 안보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과 정·제련이 일부 국가에 집중된 가운데 수출 통제와 자원 무기화 움직임까지 이어지면서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달 국회에서 열..
“일본 시장, 품질·신뢰·대면 확인이 거래의 출발점”…현지 비즈니스 문화 분석
김우겸 기자 2026.07.20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은 가격보다 품질과 안정성을 먼저 제시하고, 단기간의 계약 성과보다 장기적인 신뢰 형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실무자 간 검토와 조직 내부 합의를 거치는 일본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
원-엔화 환율, 4원 이상 하락하면서 912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국제 유가 변동으로 162엔 중반대로 내려서
김진성 기자 2026.07.20원-엔화 환율이 4원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912원 후반대까지 내려섰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162엔 중반까지 하락했다. 오전 11시 1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1..
“기능성 섬유, 의류 넘어 전략 소재로”…북미 수요·태국 생산망 연계 방안 제시
김우겸 기자 2026.07.20기능성 섬유의 적용 범위가 스포츠 의류를 넘어 의료·헬스케어, 자동차 내장재, 보호복, 산업용 필터와 스마트 텍스타일로 넓어지면서 소재 기업의 해외시장 접근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가격 중심의 수출 경쟁보다 성능과 공급 안정성, 환경성..
용인 반도체 산단, LNG 기반으로 운영될 경우 질소산화물 다량 배출될 것
김진성 기자 2026.07.19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기존에 추진되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질소산화물 배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안마련이 부족..
“스스로 보고 판단해 딸기 수확”… 퍼밋·비욘드로보틱스, 수직농장 무인 자동화 실현
임지원 기자 2026.07.19스마트팜 전문기업 퍼밋이 딥테크 로봇 스타트업 비욘드로보틱스와 손잡고 수직농장의 완전 무인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퍼밋은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에서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 재배 시스템을 결합한 ‘..
영하 26℃ 혹한 견디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방산 시장 겨냥
김대은 기자 2026.07.19드론의 활용 영역이 방산 분야로 빠르게 넓어지면서 동계 작전 수행 능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한계가 있어, 혹한기의 전장에서 운영되는 군용 드론은 저온에서도 안..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용수, 기득수리권 손봐야 원활한 공급 가능
김진성 기자 2026.07.18국내 주요 산단은 공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대부분 하천 인근에 자리잡거나 관개시설을 통해 용수를 공급한다. 특히 고품질의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깨끗한 물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 산단의 용수 공급은 산단의 성공 여부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