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구리 가격·원자재 시황] 미 고용·소매판매 앞두고 구리 조정…AI·에너지 전환 수요에 연간 33% 급등(LME Daily)
임성일 기자 2025.12.17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연말로 갈수록 얇아지는 유동성 환경 속에서 16일 구리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는 세컨드 링 시점 기준 톤당 11,635달러로 전일 대비 0.2% 내렸다. Sucden ..
바른정보기술 '스쿨패스', 출입보안 최초 과기부 '우선구매대상' 선정
김성수 기자 2025.12.17㈜바른정보기술이 개발한 학교 출입보안시스템 '스쿨패스(School-PASS)'가 출입보안 분야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바른정보기술은 자사 스쿨패스 제품이 과기정통부 인증과 더불어 공공부문 제품 검증인..
위기의 소공인, 디지털화 지원으로 활로 만들어줘야
김진성 기자 2025.12.16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기반 사업체로 정의되는 ‘소공인’은 국내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지만 법령에 정해진 기준에서 알 수 있듯 매우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에, 소공인의 디지털‧데이터 역량을 키우..
초고령사회 한국, ‘정년 늘려 일자리 줄어든다?’… ‘정년 65세’의 딜레마
임지원 기자 2025.12.16한국은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은퇴 후 소득 공백 문제가 발등의 불로 떨어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
내년부터 ‘창업기업’ 기준 완화… 7년 내 요건 해소 시 지원 대상 포함
임지원 기자 2025.12.16앞으로는 기업 설립 시점에 '창업'으로 인정받지 못했더라도, 설립 7년 이내에 제외 사유를 해소하면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일시적인 사정이나 법령 이해 부족으로 초기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었던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릴 전망..
인천 해상풍력, 바다 위 구조물 넘어 산업전환·지역상생 동력 돼야
김대은 기자 2025.12.16인천광역시의 해상풍력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지자체가 직접 나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단순한 일회성 보상을 넘어 지속가능한 실질적 혜택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인천광역시에서는 3.4GW(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사..
한국알파라발, '가족친화인증' 2027년까지 연장… "직원 만족도 93.6점"
김우겸 기자 2025.12.16한국알파라발㈜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재획득해 오는 2027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알파라발은 직원 중심의 조직 문화를 인정받아 인증 유효기간 연장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삐걱대는 성장사다리, 한국 경제가 흔들린다
김진성 기자 2025.12.16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올해가 지나가면서 국내 산업계와 경제계에서도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러나, 내년 경제 역시 올해에 비해 유의미한 변화를 보이기는 어려울 ..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 ‘인천형 바람소득’ 만나 주민의 보물단지로
김대은 기자 2025.12.16기후위기 대응책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요구되면서, 한국에서 전기 수요가 가장 큰 수도권에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광역시 앞바다의 바람을 활용한 ‘해상풍력’을 수도권 전력수급 문..
원-엔화 환율, 상승폭 키우면서 952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금리인상 전망에 154엔 후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 2025.12.16원-엔화 환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952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의 금리인상 전망에 154엔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3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52.7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